ASEAN이 2025년까지 남중국해 규정을 최종화한다

아세안 사무총장 카오 김 호른에 따르면 남중국해에서 분쟁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동 규범은 2025년까지 체결될 것이다. 김호른은 5월 23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의 미래 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니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이 발표를 했다. 남중국해 지역은 여러 국가의 해상 주장이 중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ASEAN-중국 협상은 이러한 분쟁을 관리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.
아세안 사무총장 카오 김 호른에 따르면 남중국해에서 분쟁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동 규범은 2025년까지 체결될 것이다. 김호른은 5월 23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의 미래 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니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이 발표를 했다. 남중국해 지역은 여러 국가의 해상 주장이 중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ASEAN-중국 협상은 이러한 분쟁을 관리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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